가상화폐 투자 일기 - 카카오 코인 클레이 KLAY
안녕하세요. 여러분.
박주임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결국 돈이 목적이죠.
사업에 큰 뜻이 없는 분들은 월급쟁이 생활을 하면서 조금조금씩 저축을 해 나갈 텐데요.
요즘처럼 저금리 시대에 투자를 안 할 수가 없겠죠??
특히 사회초년생인 저희에게는 투자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안 하면 바보 소리 듣죠!
그중에서 요즘 핫한 가상화폐 투자에 관해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실제 저도 투자하고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투자의 한 방법이 되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적어봅니다.
하지만 투자는 항상 개인의 판단으로 하셔야 하는 것 아시죠!?
[가상화폐 투자 - PER, KLAY, KSP]
제가 가상화폐에 투자를 한 계기는 매우 단순했습니다.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저에게 클립이라는 카카오 지갑에 초대를 했어요.
(저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투자는 하지 않았지만 주식투자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던 단계입니다. 비트코인이 1개당 10만 원 언저리 일 적부터 알고 있었죠.)
보자마자 예전에 애니팡 하트 달라고 조를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이건 뭐야?" 속으로 생각했죠 ㅎㅎㅎ;
바로 무시를 하려다가 카카오 지갑이라길래 한번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어요.
찾아볼수록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았어요!! ㅋㅋㅋ
우선 카카오에서 만든 가상화폐가 망하지는 않겠다는 막연한 생각과 더불어 메인 거래소인 업비트나 빗썸에 상장을 안 했더군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100만 원 정도 치를 구매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관심을 더 가져보니 카카오 코인에 직접적인 투자를 하지 않고 채굴과 스테이킹이라는 시스템을 적용시키면 리스크를 줄이고 더 큰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제가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1. PER 코인 투자
우선 저는 처음 100만 원어치 카카오 코인 KLAY를 샀었습니다.
그러다 친구에게 PER 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퍼월렛이라는 지갑을 다운을 받고 PER코인을 스테이킹하면 선이자로 40% 해당하는 카카오 코인 KLAY를 지급받는 방법이었죠.
투자를 하려면 먼저 PER 코인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PER 코인은 클레이와 마찬가지로 카카오 계열과 관련된 블록체인입니다.
광고를 하고 보상으로 PER 코인을 주는 방식이죠.
https://www.percommunity.com/About/provision
현재 PER 코인이 상장된 거래소는 지닥(GDAC)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킹이란 은행의 적금?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퍼월렛 다운 및 스테이킹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이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percommunity.com/post/59?&page=2
퍼 월렛 스테이킹 가이드 > PER Wallet 공지사항 - PERCOMMUNITY
www.percommunity.com
키포인트만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년 동안 거치식예금과 같이 PER코인을 스테이킹하면 40%의 선이자를 KLAY로 받게 됩니다.
Ⅰ. 혜택
"PER를 예치하고 예치된 PER의 40%에 해당하는 KLAY를 선이자로 지급받습니다."
(KLAY는 48시간 이내에 지급됩니다. 지급받은 KLAY는 바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KLAY 지급은 PER WALLET 내에서 제공되는 스테이킹 고시가를 기준으로 하며 이 수치는 주기적으로 변경됩니다."
Ⅱ. 조건
"PER 예치기간은 예치 시점으로부터 360일이며 360일 이후, 30일마다 17%씩, 예치 종료 시점 15%가 언스테이킹 됩니다."
"스테이킹은 한 계정당 3번으로 참여횟수가 제한됩니다."
"최소 스테이킹 수량은 1000PER 입니다"
"스테이킹 서비스는 진행상황에 따라 조기종료될 수 있습니다."
2. 카카오 코인 KLAY 투자
자 여러분 그럼 저는 이제 앞서 설명드린 내용과 같이 PER 코인 투자를 통해 KLAY 코인에 투자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100만 원을 투자했다면 시세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저는 100만 원어치의 PER코인이 PER 월렛에 스테이킹 되어 있는 상태이며, 40만 원어치의 KLAY 코인이 존재합니다.
PER(100만원) + KLAY(40만원) = 140만원, 40% 수익
1년 뒤 PER, KLAY 코인의 가격이 동일하고 거래소 거래가 유지된다면 40%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이죠.
하지만 +++++ 플러스!!!!
제가 구입할 당시 PER 코인은 400~500원, KLAY는 600~700원대 였습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지닥거래소에서 PER 코인 924원, KLAY 3549원을 달리고 있네요..
가격 상승에 따른 이득까지 포함한다면 정말... 몇 배로 불어나는 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저는 목표하는 금액이 왔기 때문에 투자한 원금은 회수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코인 투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눈여겨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추가로 저는 KLAY를 이용하여 KLAY SWAP POOL을 이용하여 추가로 KSP라는 토큰을 채굴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글이 길어진 관계로 추가 포스팅을 통해 2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추가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2탄 KLAY, KSP 투자는 아래 글을 확인 해주세요.
2021.03.23 - [분류 전체보기] - 가상화폐 투자일기2 - KLAY, KSP
저와 같이 코인에는 여러 방법을 통해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실 수 있으니 충분한 공부와 투자철학을 가지고 성투하셨으면 합니다.
여러 분의 돈은 소중 하니까요.
그럼 다음에 추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박주임의 이중생활 > 투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상화폐 투자일기2 - KLAY, KSP (1) | 2021.03.23 |
|---|